고대안암병원, 국내 첫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 5천례 돌파

입력 2021-07-26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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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3일 열린 5천례 돌파 기념식

-부정맥센터, 1998년 첫 시술 이후 국내 최다 기록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부정맥센터가 국내 최초로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 5천례를 넘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박종훈)은 23일 의과대학 최덕경 강의실에서 ‘국내 최초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 5천례 기념식’을 가졌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부정맥센터는 1998년 국내 최초로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을 성공한 이후 국내 최다 시술을 기록하며 세계 수준의 역량을 펼치고 있다. 부정맥치료의 권위자인 김영훈, 최종일, 심재민, 김윤기 교수가 주도하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은 세계적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시술건수뿐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완치율 등 탁월한 치료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5000례 이상의 시술이 진행되는 동안 사망자가 단 한명도 없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부정맥센터는 3차원 영상을 통한 최소절제, 심내막¤심외막 혼합법, 알코올주입법 등 지속적인 최신 치료법의 개발 및 도입을 통해 국내 심방세동 치료를 주도하고 있다. 심장MRI검사, 수면다원검사 등으로 재발률을 낮추고 완치율을 높이는 등 심방세동과 부정맥 치료에서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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