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텔 제프리즈, 해변가를 빛내는 비키니 몸매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샨텔 제프리즈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한 해변가에서 휴가를 즐기는 샨텔 제프리즈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샨텔 제프리즈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늘씬하면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샨텔 제프리즈는 관능적인 몸매로 유명세를 얻은 모델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