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북마크] 김성령X장영란, 스카이다이빙 성공→“기억 안나” (평생동안)(종합)

입력 2021-07-30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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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과 장영란이 색다른 체험을 했다.

29일 방송된 SBS FiL '평생동안' 8회에서는 ‘령라니’ 자매 김성령과 장영란이 실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다.

‘평생동안’ 공식 운동 메이트인 두 사람은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 공간으로 향했다. 바닥에 그물망만 설치된 곳에서 몸에 아무런 장치를 하지 않고 시속 360km의 바람에 몸을 맡긴 채 체험하는 실내 스카이다이빙에 김성령과 장영란은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체험에 나선 장영란은 바람에 몸을 맡긴 채 높이 날아올랐고, 체험이 종료된 후에도 “슈퍼맨이 된 느낌”이라며 쉽게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장영란은 올라갔을 때 어땠냐는 김성령의 질문에 “내가 올라갔었냐?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영란의 뒤를 이어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에 나선 김성령은 긴장한 모습과는 달리 꽤 안정된 자세를 유지했다. 시작하자마자 혼자 공중에 뜬 후, 곧바로 수직 상승하며 자유를 만끽한 김성령의 모습에 MC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체험을 마친 김성령은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며 장영란과 똑 같은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첫 번째 체험 이후 자신감에 찬 두 사람은 난이도를 올려 공중에서 수평으로 이동하기에 도전했고 안정적으로 자세를 소화해냈다. 성공적으로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마친 두 사람은 체험 수료증을 받으며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장영란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린 행복했던 하루였다”며, “다음주에도 익사이팅한 힐링과 운동이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고, 김성령은 “훈훈한 파트너와 함께하는 힐링 운동”이라고 말해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평생동안’의 공식 하드코어 커플 박효주와 김민정은 목공예와 푸드 스타일링 도전에 나섰다. 목공방을 찾아 레진 아트 도마 만들기에 도전한 두 사람은 목재 선정부터 대패질, 스케치, 재단, 샌딩 작업, 레진 아트까지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도마 만들기에 열중했다. 평소 꽃을 좋아하는 김민정은 나뭇잎 모양, 서핑에 진심인 박효주는 서핑보드 모양의 도마를 만들었고 바다와 숲을 연상시키는 색감을 사용해 레진 아트까지 마무리하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도마를 완성했다.

두 사람은 직접 만든 도마를 활용한 푸드 스타일링에도 도전했다. 도마와 음식이 모두 돋보일 수 있는 오렌지 볼과 오픈 샌드위치 등 핑거푸드를 만든 두 사람은 과한 욕심을 버리고 2가지 톤의 색 조합을 하는 게 중요하다며 꿀팁을 전했다. 박효주와 김민정은 도마와 어울리는 핑거푸드에 이어 각자의 취향이 담긴 센터피스까지 만들어 테이블 세팅에 나섰다. 김민정은 집에서 직접 챙겨온 건강 착즙 주스로 바캉스 컨셉의 테이블 세팅을 완성했고, 두 사람은 먹방 타임으로 힘들었던 하루를 마무리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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