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서울 신규 전시장 오픈

입력 2021-08-08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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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국내 공식 수입원 애스턴마틴 서울(기흥인터내셔널)이 기존 반포동 전시장을 대치동으로 이전해 신규 오픈했다. 신규 전시장은 494㎡, 지상 2층 규모로 총 7대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애스턴마틴의 비스포크(맞춤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별 공간인 ‘Q 바이 애스턴마틴존’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애스턴마틴이 최근 개발한 3D 스트리밍 방식의 컨피규레이터를 통해 고도의 커스터마이징 체험이 가능하다. 신규 전시장 오픈 기념으로 애스턴마틴 브랜드 최초의 SUV인 ‘DBX’ 신규 구매시(선착순 30명) 평생 소모품 무상교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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