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와 리사, 그룹 카드의 BM, 래퍼 강민수(아퀴나스)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투게더 인 호프’(Together In Hope)에 참여한다. 글로벌 자선단체 ‘인 플레이스 오브 워’와 음원유통사 ‘사운드리퍼블리카’가 이끄는 프로젝트에는 매드소울차일드가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12개국 70여 뮤지션과 함께한다. 감염병을 이겨내자는 메시지의 노래를 이달 중 내고, 음원 수익을 코로나19 백신 저개발국 공급 등을 위해 기부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