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펜터 ‘빗방울 떨어져도 캐치볼을 한다’

입력 2021-08-23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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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내일(24일) 오후 6시 30분에 편성된다. 한화 카펜터가 그라운드에서 코치와 캐치볼을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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