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GKL), 중소·벤처 육성 ‘K-테스트베드’ 참가

입력 2021-08-27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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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옥

벤처·스타트업 신기술과 제품 테스트 시설 지원
게이밍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유태열)는 25일 벤처·스타트업의 신기술 및 제품 테스트와 해외판로 지원 등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원스톱 플랫폼 ‘K-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출범식 및 공동협약식을 진행했다.

‘K-테스트베드’는 실증인프라를 보유한 공공기관이 벤처·스타트업의 신기술 및 제품 테스트를 위한 시설 제공, 기술 컨설팅 및 기술 성능확인서 발급 등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그랜드코리아레저를 비롯한 공공기관 45개 사가 참여했다. 앞으로 공공기관 보유자원을 활용한 원스톱 지원, 벤처·스타트업의 혁신기술 실증 지원, 기술 컨설팅 및 기술 성능확인서 발급 검토, 그랜드코리아레저의 전문성을 활용한 카지노 기자재 국산화 실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

전병극 그랜드코리아레저 혁신경영본부장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조속한 코로나 회복과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을 위해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체 기술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벤처 및 스타트업 일자리 창출과 상생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랜드코리아레저는 2019년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카지노 장비 국산화 및 판로 지원, 기술 검증센터 운영을 통한 데이터 개방 및 검증, 개방 데이터 활용을 통한 혁신 제품의 개발 및 사업화 등의 혁신 성과를 거두었다. 그해 말에는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기술진흥 유공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과 ‘동반성장 문화확산 최우수 공공기관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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