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테레, 비키니 여신의 귀환 [포토화보]

모델 클로이 테레의 치명적이고 관능적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30일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한 해변에서 포착된 클로이 테레는 화사한 오렌지색 비키니를 착용하여 대체불가한 그녀만의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클로이 테레는 신인 모델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