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비버, 오늘은 혼자 외출 [포토화보]

헤일리 비버가 착용한 연핑크 시스루 원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거리 한복판에서 만난 비버는 몸매와 다리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 거리를 누볐다.

비버는 미국 모델로 저스틴 비버와 2018년에 결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