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우 워커, ‘진한 화장도 잘 어울려’ [포토화보]


미도우 워커가 붉은 셰도우의 강렬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건물 앞에서 포착된 워커는 그레이 브레이저와 청바지를 매치, 붉은 셰도우로 눈을 강조하여 프로 모델의 느낌을 물씬 풍겼다.

워커는 할리우드 배우 폴 워커의 딸로 잘 알려져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