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링거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제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병원에서 찍은 링거다.

앞서 제시는 지난 1월에도 6일 연속 병원을 찾아 링거를 맞은 바 있다.

이에 팬들은 바쁜 일정으로 과로한 것이 아니냐며 제시를 걱정하고 있다.

제시는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