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돼 오는 10월 25일 열릴 예정이다.
그라운드에 비가 내리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