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인범, 짜릿한 골맛~

입력 2021-10-07 2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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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옴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시리아의 경기에서 한국 황인범이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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