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빈 ‘시원한 스리런’ [포토]

입력 2021-10-19 21: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초 1사 1, 2루 키움 김웅빈이 우월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김병만 “정글서 벌고 정글을 샀다”…뉴질랜드 집 공개 (신랑수업)[TV체크]
    1김병만 “정글서 벌고 정글을 샀다”…뉴질랜드 집 공개 (신랑수업)[TV체크]
  2. 2강소연, 너무 아찔한 튜브톱…볼륨 몸매 '눈길' [DA★]
  3. 3최예빈, 귀여운 외모에 그렇지 못한 ‘핫’ 보디
  4. 4이미주♥송범근, 열애 인정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길” [공식입장]
  5. 515기 옥순♥광수 부부 “결혼 전부터 이혼 전문 변호사 유튜브 봐” (김창옥쇼2)
  6. 6김원준 “♥검사 아내 지방근무…독박육아 도맡아” (아빠는 꽃중년)
  7. 7문영미 “15억 날린 전 남편, 젊은 女랑 외도까지…” (동치미)
  8. 8‘3kg 찐’ 산다라박, 소식좌의 반전…볼륨 몸매 눈길 [DA★]
  9. 9전소민, ‘런닝맨’ 하차 후 깜짝 활동…24일 정인과 음원 발표
  10. 10김준호 “경찰차에 두 번 걸리면 포승줄” 난리 (독박투어2)
the hottest_sports
  1. ‘천만다행’ 골절 피한 최정, 단순타박상 소견…이숭용 감독 “이번 일 크게 번지지 않길”
    1‘천만다행’ 골절 피한 최정, 단순타박상 소견…이숭용 감독 “이번 일 크게 번지지 않길”
  2. 2‘소형준처럼’ KT에 희망 준 신인 육청명의 등장
  3. 3베테랑 이용규에게 고마워한 키움 홍원기 감독 “말로만 귀감 아니다”
  4. 4전날 끝내기 상황 떠올린 LG 염경엽 감독 “박해민은 그래서 뺄 수 없는 선수“
  5. 5BNK, 외부 FA 박혜진·김소니아 영입-내부 FA 안혜지 잔류로 전력 대거 보강
  6. 6'키미히 결승골' 뮌헨, 아스날 1-0 격파 '챔스 4강 진출'
  7. 7대권 도전 나서는 IBK기업은행…김호철 감독은 재계약 선물에도 들뜨지 않는다!
  8. 8‘우승과 다름없을’ 4위 꿈꾸지만…손흥민의 토트넘, 그 앞은 가시밭길
  9. 9‘무사귀환’ 손준호, 전북에서 재활 스타트…친정 복귀 수순
  10. 10주전은 2군, 백업은 주전으로…시험대 오른 롯데 안방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