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4회초 2사 2루 키움 크레익이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