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훈훈한 손인사 (어사와 조이) [DA포토]

입력 2021-11-03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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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옥택연이 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어사와 조이’는 엉겁결에 등 떠밀려 어사가 되어버린 도령 라이언(옥택연)과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기별 부인 김조이(김혜윤)의 명랑 코믹 커플 수사극이다.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을 연출한 유종선 감독과 영화 ‘걸캅스’, 드라마 ‘훈남정음’, ‘탐나는 도다’를 집필한 이재윤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8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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