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II와 앤디 워홀이 공유하는 미에 대한 철학인 ‘모든 이가 가진 아름다움의 잠재력과 다양성’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당당히 드러내자’는 의미를 담았다. 앤디 워홀 TV의 시그니처인 테크니컬러 프린트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빨강, 분홍, 노랑 등으로 구성했다.
제품 구매 시 재생 나일론인 에코닐로 만든 앤디 워홀 TV 파우치와 피테라 에센스와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내는 ‘스킨파워 에어리 크림’(15g)을 제공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