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비 ‘블로커 사이로 절묘한 강공’ [포토]

입력 2021-11-09 20:3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9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 이한비가 IBK기업은행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화성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