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 한국과 아랍에미리트의 경기에서 한국 황인범이 페널티킥을 얻어낸 뒤 기뻐하고 있다.

고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