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5세트 우리카드 알렉스가 승리를 결정짓는 득점에 성공하자 장준호가 기뻐하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