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 존스, 파격적인 시스루로 뽐내는 과감함 [포토화보]
배우 에밀리아 존스가 파격적인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존스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1 고든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과감한 시스루 상의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존스는 이날 ‘고든 어워즈’에서 ‘주목해야 할 배우상’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에밀리아 존스가 파격적인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존스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1 고든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과감한 시스루 상의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존스는 이날 ‘고든 어워즈’에서 ‘주목해야 할 배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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