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두피 밀착 파격 머리 “검정고무신?” [DA★]

입력 2021-12-06 0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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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조세호가 파격적인 머리 스타일에 도전했다.

조세호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집에서 혼자 앞머리 잘못 잘라서 다운펌하고 있어요", "다운펌 끝났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조세호는 다운펌을 하는 과정과 완성된 머리 스타일을 모두 찍었다. 머리카락을 두피에 완벽 밀착해 눈길을 끈다.

이 게시글에 홍현희는 "코빅 새 코너 들어가시는 거예요?", 남창희는 "레고 머리야?", 이청아는 "도토리펌", 최성민은 "검정고무신"이라고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조세호는 현재 JTBC '시고르 경양식', NQQ '고생 끝에 밥이 온다', tvN '골벤져스',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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