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21’ 1차전 대전 하나시티즌과 강원FC의 경기에서 후반전에 대전 이현식(왼쪽 두 번째)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대전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