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동안 비주얼, 배두나 “경악” [DA★]

입력 2021-12-09 0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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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최강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이요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추웠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요원은 맨살에 민소매 원피스만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데뷔 초를 떠오르게 하는 변함없이 마른 몸매와 42세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글에 배우 배두나는 "심하게 동안이세요. 경악"이라는 댓글을 달며 반응했다.

1998년 데뷔한 이요원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첫 딸은 2003년생으로 현재 고3이다. 이요원은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을 통해 추자현, 김규리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는 내년 방영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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