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협 장동철 사무총장, LG 오지환,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9일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선수협은 코로나19 방역 및 재난 취약계층, 재난 피해자를 돕기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