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캐비아와 IP(지적재산권) 계약을 맺은 국내 유명 셰프 및 노포와 지속적으로 브랜드 개발 중에 있으며 순차적으로 브랜드를 론칭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선보일 브랜드는 용리단길의 주역인 남준영 셰프(효뜨)와 베트남 로컬 분짜전문점인 ‘GOODSON’, 힙지로의 보석 이진규 셰프(을지로보석, 압구정진주)와 에스프레소바 ‘다이브’, 한남소관 브랜드와 홍콩식 BBQ 전문점 ‘로스트인홍콩’ 등‘이다.
각각 새롭게 선보일 브랜드와 메뉴 개발을 완료했으며 이달 오픈을 앞두고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