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사진제공 l 넷플릭스
AFI는 매년 미국에서 만들어진 영화와 TV프로그램 가운데 각 10편씩을 꼽아 최고 작품의 영예를 주었다. ‘오징어게임’은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특별상을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징어게임’은 최근 미국 고섬 어워즈와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를 받았다. 또 올해 구글 검색창의 TV쇼 부문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사진제공 l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