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사흘만에 20만5553장 예매 [연예뉴스 HOT⑤]

입력 2021-12-1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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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사진제공|소니픽쳐스

15일 개봉작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이 지난해 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최다 예매치를 기록했다.

9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보면 영화는 7일 예매를 시작해 3일 만인 이날 오전 10시 20만5553장의 예매량을 넘어섰다. 이전 최고치는 11월 개봉한 ‘이터널스’의 16만6758장이었다.

영화는 정체가 벗겨진 스파이더맨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의 도움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톰 홀랜드, 베네딕트 컴버배치 등이 주연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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