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아버지에게 받는 골든글러브 [포토]

입력 2021-12-10 1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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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외야수 부문 골든들러브를 수상한 키움 이정후가 이종범 LG 코치에게 트로피를 받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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