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2021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강원FC와 대전하나시티즌 경기에서 대전 이종현(27번)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강릉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