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천안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하현용이 블로킹에 성공한 뒤 이상욱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