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를 펴라’ 락콘서트, 코로나 확산→3월 연기

입력 2021-12-16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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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and 날개를 펴라 Vol.2’ 콘서트가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결국 일정을 연기한다.

오는 27일 열리기로 예정돼있던 대중음악문화진흥협회(이하 ‘음진협’ 이사장 주용원), 유망 락밴드 후원 [K-Band 날개를 펴라 Vol.2] 콘서트가 내년 3월로 연기됐다.

음진협은 임원회의 결과“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부득이하게 27일 공연을 취소하고, 일단 내년 3월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음진협은 “지자체측으로부터 비대면 공연이 아닌 오프라인 공연은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그러나 “당초 라이브의 감동과 관람객의 콘서트 현장 후원을 근거로 기획된 공연이다보니, 온라인 공연 전환은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모처럼의 라이브 콘서트를 기대했던 여러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 전한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음진협은 내년 3월 공연에 대해 “어떤 상황에서도 공연이 열릴수 있는 전천후 콘서트로 기획해 꼭 다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음진협’은 지난 2003년 ‘대한민국 락발전협의회’를 발족한 이후 17년 동안 활동해온 K락밴드의 문화 공동체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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