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의정부 KB손해보험과 인천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임동혁이 KB손해보험 블로커 사이로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의정부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