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지정

입력 2021-12-20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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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전경

-복지부 평가, 난임 병원 3회 연속 지정 처음
-2016년 오픈 이후 외국인환자 1만여명 방문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원장 윤태기)이 보건복지부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3회 연속 지정됐다.


난임 병원이 3회 연속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것은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이 처음이다. 보건복지부는 10월 현장 조사를 통해서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 및 운영체계, 전문인력 보유, 통역 서비스등 150여 개 항목을 평가했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외국인 환자를 위한 의료시스템과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윤태기 원장은 “코로나19로 외국인 환자가 방문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철저한 감염 관리와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질 향상으로 믿고 찾을 수 있는 세계적인 난임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태기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원장


2016년 오픈한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개원 이후 러시아 및 CIS 지역, 몽골의 주요 기업 및 병원과 MOU를 체결하고 국제 행사참가 등을 통해 한국 의료의 국제적 위상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몽골어, 일본어 등 다국어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통역 코디네이터들이 1대1 밀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원 이후 지금까지 1만 명 이상의 외국인 환자가 난임 치료를 위해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을 찾았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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