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대근 위원(왼쪽), 조혜련 씨
송대근 위원은 동아일보에 입사해 사회2부장과 부국장, 논설위원을 거쳐 스포츠동아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으로 언론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혜련 씨는 KBS 공채 10기 개그우먼으로 방송계에 발을 디뎠으며 연기자, 가수, 강연자 등으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으며, 해외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NGO단체 ‘국제푸른나무’ 홍보대사를 맡고 있기도 하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