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WKBL 제공
6개 구단에서 23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2021∼2022시즌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이해란(용인 삼성생명), 3순위 변소정(인천 신한은행) 등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할 예정이다.
우승 상금은 600만 원이고, 최우수선수(MVP)와 2점슛 콘테스트 우승자에게도 100만 원씩의 상금이 주어진다. 무관중 경기로 펼쳐지며, WKBL 공식 유튜브 채널 ‘여농티비’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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