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특송’ 아트웍 작품 NFT로 판매 [연예뉴스 HOT④]

입력 2021-12-21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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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주연 영화 ‘특송’의 아트웍 작품이 NFT(대체불가토큰)로 나온다.
영화 투자배급사 NEW는 20일 국내 최초로 영화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제너러티브 아트’ 형태의 NFT를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에서 29일 선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1월2일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
‘제너러티브 아트’ 방식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서로 다른 디자인을 독창적으로 조합해 각각의 NFT가 희소성을 갖도록 한다.
이에 앞서 이달 28일 메타버스 플랫폼 커밍-엠에서 열리는 NFT 작품 전시회 ‘트레져스 M’을 통해 ‘특송’의 메인 예고편을 상영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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