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앙리 마티스’ 전시회 해설 맡아 [연예뉴스 HOT⑤]

[사진제공 = 안테나]

가수 정재형이 ‘앙리 마티스:라이프 앤 조이’ 전시회에 음악감독 겸 오디오 도슨트로 나선다.
20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정재형은 21일부터 내년 4월10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앙리 마티스:라이프 앤 조이’ 전의 음악감독과 전시 해설을 맡는다.
이번 전시회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 앙리 마티스의 작품 200여점과 영상, 사진 등을 전시한다.
안테나는 “정재형이 낭만적인 목소리로 전하는 전시 해설이 이번 전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기대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