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어캠의 앤서니 오코너가 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미레이트 FA컵 3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서 팀의 선제골을 넣은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