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어캠 ‘3부 리그라고 무시하지 마’ [DA포토]

입력 2022-01-10 09: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모어캠의 콜 스톡턴이 2022년 1월 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미레이트 FA컵 3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서 벤 데이비스(토트넘 홋스퍼)의 압박을 받으며 슛을 날리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안정환 감독, 초유의 사태에 “미안하다” 심경 고백 (뭉쳐야 찬다3)
    1안정환 감독, 초유의 사태에 “미안하다” 심경 고백 (뭉쳐야 찬다3)
  2. 2“재산 탕진” 구혜선 근황, 집도 없이 차에서 노숙 (우아한 인생)
  3. 3강민경, 짧은 치마 입고 아찔 포즈…명불허전 매력 [DA★]
  4. 4애프터스쿨 주연, 뒤엉킨 채 혹독…온몸 멍 든 증거사진 (명곡 챔피언십)
  5. 5허경환, 김호중 술자리 동석 루머 부인…가족 사진이 증거 [DA★]
  6. 6힙합계 거물, 전여친 폭행+끌고 다녀…CCTV 공개 ‘파장’
  7. 716기 옥순, 데뷔 본격화? “1980년대에 100억 번 부모님…전남친들 연락多” (하입보이스카웃)
  8. 8뺑소니 김호중, 한다는 소리가 “진실 밝혀져…모든 상처 내가 받겠다”
  9. 9조여정, 매끈 어깨 라인…기분 좋아지는 단아 미소
  10. 10“오빠 좋아했다” 전현무-‘허영지 언니’ 허송연 열애설 비화 (전현무계획)
the hottest_sports
  1. “행복한 시간이었다”…SF 이정후, 어깨 부상으로 2024시즌 조기 종료
    1“행복한 시간이었다”…SF 이정후, 어깨 부상으로 2024시즌 조기 종료
  2. 2“축구인생 가장 아픈 기억, 뛰면서 잊어야죠”…올림픽 탈락에도 홍시후의 성장은 ‘현재진행형’
  3. 318일 성공적으로 라이브피칭 마친 KT 소형준, 본격 복귀 시동
  4. 4‘9억팔’ 키움 장재영, 결국 타자 전향…포지션은 유격수-중견수
  5. 5SSG 엘리아스, 옆구리 통증으로 엔트리 말소…20일 검진 [고척 리포트]
  6. 6국민타자서 100홈런-100승 사령탑으로…100번째 ‘나이스 게임’ 외친 두산 이승엽 감독
  7. 7FA 포워드 폭풍 영입…소노, 스쿼드 양과 질 모두 잡는다
  8. 8중앙고, 제주고에 10-5 승리하며 16강행 [포토]
  9. 9이우석, 들어가자! [포토]
  10. 10성미르, 스퀴즈 번트로 득점 성공 [포토]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