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1번 클레이 탐슨이 2022년 1월 10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2쿼터 중 파울 이후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