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에서 현대모비스에 56-80로 패한 삼성 선수들이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