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며 1위 탈환에 실패한 KB손해보험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