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오피미디어
동아닷컴 취재 결과, 김우석은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고 새 앨범 후반 작업에 한창이다.
김우석은 2020년 첫 솔로 앨범 [GREED], 2021년 미니 2집 [TASTY]를 통해 성장형 가수임을 증명했다. 특히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아티스트 중 하나다.
여기에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불가살'에서 남도윤 역할로 정극 데뷔 합격점을 받은 바, 풍부해진 김우석의 표현력이 음악과 무대에 어떻게 반영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우석은 컴백일을 확정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