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가수 장민호가 트롯픽 스페셜 투표 ‘시선 고정 시키는 무대 위 최고의 엔딩요정’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4일 트로트스타 투표 플랫폼 ‘트롯픽’(trotpick)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시선 고정 시키는 무대 위 최고의 엔딩요정은?’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장민호가 12만 427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장민호의 무대는 단순한 가창력을 넘어 오랜 경력에서 비롯된 ‘여유’와 ‘절제된 퍼포먼스’가 핵심으로 꼽히며, 빠른 템포의 곡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결합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장민호는 감성적인 발라드 트로트에서는 깊은 울림으로 몰입을 이끌고, 흥겨운 곡에서는 재치 있는 무대 매너로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전국투어 콘서트의 열기를 방송과 시상식으로 이어가며 여전히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입증하고 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