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N버터 가가·리헤이, 코로나 완치 [전문]

입력 2022-02-10 13: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코카N버터 가가, 리헤이가 코로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10일 "코카N버터 멤버 가가와 리헤이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라고 전했다.

가가와 리헤이는 지난 3일과 4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에 집중했다. 이후 보건 당국의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9일과 금일(10일) 순차적으로 격리 해제됐다.

코카N버터는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 다음은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MLD엔터테인먼트입니다.

코카N버터의 멤버 가가와 리헤이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가가와 리헤이는 지난 3일과 4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에 집중하였습니다. 이후 보건 당국의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9일과 금일(10일) 순차적으로 격리 해제되었습니다.

걱정해 주신 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