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템파베이 최지만이 18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서류를 들고 있다. 최지만은 미국으로 건너가 개인 훈련을 할 예정이었으나 PCR검사 관련 서류 문제로 내일(19일) 출국한다.
인천국제공항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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