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24회 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를 마친 쇼트트랙 대표팀 이유빈과 서휘민이 18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