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여동생 “오빠 쓰러지기 전 전화, 하늘 무너졌다” (호적메이트)

입력 2022-02-22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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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김태원이 패혈증 당시 아찔했던 상황에 대해 전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 6회에서는 김태원과 김영아 남매의 가슴 뭉클한 하루가 그려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김태원은 여동생 내외와 만나 진솔한 시간을 갖는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태원이 과거 패혈증으로 투병했을 당시 가슴 아팠던 상황이 전해질 예정이다.

김태원의 매부는 "(처남이) 남한테 피해 주는 걸 싫어하잖나. 쓰러졌다고 해서 찾아갔더니 문을 안 열어주더라"라고 뒤돌아 올 수밖에 없었던 과거를 회상한다. 김태원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아픈 모습을 내색하고 싶지 않았던 마음과 함께 "온 집안이 물과 피였다. 그걸 어떻게 보여주겠나"라고 털어놔 MC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여동생 김영아는 "오빠가 쓰러지기 일주일 전 전화를 해서, 마치 상황을 정리하는 것처럼 얘기하더라. 하늘이 무너졌다"라고 온 가족이 마음 졸였던 순간을 전한다. 모두를 뭉클하게 한 김태원과 여동생의 특별한 사연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주목된다.

'호적메이트'는 스타들의 형제, 자매와의 리얼한 일상으로 매회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태원과 여동생의 특별한 사연은 22일 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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