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의 진지한 눈빛 [포토]

입력 2022-02-22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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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두산이 2022시즌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관중석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울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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